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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올해 검진엔 '이것' 꼭 넣자! 50대 남편 건강검진에 아내가 추가한 필수 항목 2가지 (뇌MRI, 경동맥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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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술, 담배를 즐기고 스트레스가 많은 중년이 된 남편을 보면 건강검진 시기가 될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앞서더라구요. "나라에서 해주는 기본 검사만으로 괜찮을까?","나이 들면 종합검진 패키지 비싼 거 해줘야 한다" 라고 말들을 하는데, 막상 이것저것 다 추가하려니 비용이 수 백만 원을 훌쩍 넘겨 지갑 걱정부터 앞서고요. 우리 남편 건강은 지키면서 지갑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서울대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님이 콕 짚어주신 '비용 아깝지 않고 꼭 추가해야 할 필수 검사 2가지'를 알게 되었어요! 50대 남편을 둔 아내의 마음으로, 진짜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만 쏙쏙 정리해 드릴게요.  남편 검진 예약하기 전에 딱 3분만 읽어보세요! 1. 시댁에 '뇌 질환' 내력이 있다면? 고민 없이 "뇌 MRI" 국가 기본 검진에는 아쉽게도 머리 속을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검사가 없어요. 하지만 시댁 어르신들 중에 뇌졸중(중풍)이나 뇌동맥류 파열 같은 뇌혈관 질환 가족력 이 있다면, 50대 이후에는 남편을 위해 무조건 한 번 쯤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평소에 술, 담배를 즐기거나 당뇨,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남편들은 혈관이 약해지기 쉬워서 뇌 혈관 상태를 미리 점검해 두는 게 훨씬 안전해요. 💡 아내가 드리는 꿀팁!   이 검사는 매년 찍을 필요가 절대 없대요! 평소에 남편이 머리 아프다고 해서 동네 병원 외래로 가 찍으려면 비보험이라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하거든요? 그런데 종합 건강검진을 예약할 때 옵션 항목으로 추가하면 훨씬 착한 가격 에 촬영할 수 있어요. 남편 인생에서 '딱 한 번 기본 베이스를 확인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50대 검진 때 슬쩍 추가해 주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2. 혈압·당뇨 약 먹는 남편 필수! 혈관 나이 재는 "경동맥 초음파" 오범조 교수님이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신 항목 이 바로 이 ...